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우리은행, 동계 체험형 인턴 채용

우리은행은 청년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고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금융 실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동계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일반 ▲TECH ▲글로벌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글로벌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으며, 글로벌 부문은 한국 문화 이해도가 높은 외국인 전형과 해외 경험 및 외국어 능력을 갖춘 내국인 전형으로 구성된다. 일반·TECH 부문은 오는 15일까지, 글로벌 부문은 오는 11일까지 지원을 모집한다. 우리은행은 ▲서류전형 ▲AI역량검사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19일부터 약 4주간 주요 본부부서에 배치되며, 영업현장을 경험할 기회도 주어진다. 인턴십 수료자에게는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우리은행 신입행원 채용에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우수 수료자에게는 1차 면접, 최우수 수료자에게는 2차 면접까지 면제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동계 인턴십은 어려운 고용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금융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우리은행은 청년 세대가 금융산업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01 13:36:27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사전계좌개설서비스' 중국·인니 확대

우리은행은 '사전계좌개설 서비스' 대상 국가를 미국에 이어 중국과 인도네시아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은행의 '사전계좌개설 서비스'는 유학이나 파견 등으로 출국하기 전 국내에서 현지 계좌를 미리 개설하고, 현지 도착 즉시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 시 출국 전 송금까지 완료할 수 있어 거액의 현금을 휴대해야 하는 부담과 분실 위험을 덜 수 있고, 유학생 등 장기 체류 고객은 입국 직후부터 등록금 납부나 생활비 지출 등 필수 금융거래를 지체 없이 시작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기존에는 우리은행의 미국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을 통해 미국에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지만, 중국우리은행과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까지 서비스 대상 국가를 확대하면서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도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우리은행은 해당 국가로 유학·근무·이주하는 고객의 증가하는 금융 수요를 반영하고 해외 금융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고자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은행은 한국 입국 예정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 전 국내 영업점 방문을 예약하는 '사전방문예약 서비스'도 시행한다. 외국인 전용 앱 '우리WON글로벌'을 통해 신청 가능한 이 서비스는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가 국내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유학생과 주재원 등 해외 이동 수요가 많은 대표적인 지역"이라며 "이번 사전계좌개설 서비스 확대와 사전방문예약 서비스 도입으로 국내외 이동 고객의 금융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01 13:34:53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기관투자가 해외증권 4902억달러…3분기 247억달러 늘어

올해 3분기 말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잔액이 49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와 주요국 증시 상승으로 외국 주식·채권에 대한 순투자가 이어지고 평가이익까지 더해지면서 분기 중 250억달러 안팎이 불어났다.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자산운용사·보험사·외국환은행·증권사 등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잔액(시가 기준)은 4902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말(4655억3000만달러)보다 246억7000만달러(5.3%) 늘어난 규모다. 투자 주체별로는 모든 기관의 잔액이 증가했다. 자산운용사가 3429억6000만달러로 분기 중 178억5000만달러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보험사가 33억6000만달러, 증권사가 20억1000만달러, 외국환은행이 14억6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한은은 "주요국 주가 상승과 미 연준의 금리 인하 등으로 외국 주식과 채권에 대한 순투자가 지속된 데다 평가이익이 발생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상품별로도 외국주식·외국채권·코리안페이퍼(Korean Paper)가 모두 늘었다. 외국주식 투자잔액은 2762억9000만달러로 3개월 새 191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채권은 46억000만달러 늘어난 1806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거주자가 해외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증권인 코리안페이퍼 역시 332억3000만달러로 8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특히 외국주식 잔액 증가는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한 순매수와 함께 미국·유럽·일본 증시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이 겹친 결과로 분석됐다. 3분기 중 주요국 주가 변동률은 미국 S&P500지수 7.8%, 나스닥 11.2%, 유로스톡스50 4.3%, 일본 닛케이225지수 11.0% 상승이었다. 외국채권은 미 연준 금리 인하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6월 말 4.23%에서 9월 말 4.15%로 하락하면서 평가이익이 발생했다. 보험사와 증권사를 중심으로 순투자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01 13:32:49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영상PICK] 쿠팡 개인정보 유출…이름·주소까지 털렸다

쿠팡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 심각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유출된 정보가 이름과 전화번호와 이메일과 배송 주소 등, 사실상 현대 사회에서 개인을 특정하는 핵심 신원 정보라는 점에서 이번 사고가 단순한 해킹을 넘어선 구조적 위험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유출 사실이 알려지자 다수 이용자들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제공하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계정이 노출돼 있는지 확인하는 등 불안감에 빠졌다. 다크웹 노출 여부를 즉시 조회해주는 해당 서비스는 최근 온라인에서 폭발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여러 이용자가 여러 플랫폼에서 비밀번호나 이메일 등이 이미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주민등록번호와 카드번호만 안 털렸을 뿐, 사실상 모든 정보가 노출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쿠팡 특성상 사용자가 음식이나 택배 배송 요청란에 집 현관번호나 공동 출입 비밀번호를 적는 경우가 많아 주거지 보안에 직접적인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주소와 연락처가 유출된 상황에서 범죄 악용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쿠팡 측은 "이름과 전화번호와 주소만 유출됐을 뿐, 결제 정보나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지만 일부 이용자들은 이를 온전히 신뢰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과거 개인정보 유출 사례에서 카드번호나 결제 정보가 실제 피해로 이어졌지만 피해 입증이 쉽지 않았던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피해 증명이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쿠팡이 위험성을 축소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남아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그동안의 정보 유출 사고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지적한다. 이름과 전화번호와 주소는 비밀번호처럼 변경할 수 있는 정보가 아니며, 한 번 유출되면 장기간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그 위험 수준이 훨씬 크다고 강조한다.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황석진 교수는 "해킹 사고가 반복되면서 이용자 스스로 위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사실상 개인의 신원 자체가 탈취된 것과 다름없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이용자들이 가능한 범위에서 즉각적인 보안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한다. 비밀번호 변경은 기본이며 휴대폰 소액결제 차단, 신용카드 해외 결제 제한 기능을 활성화해 2차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반복 사용하는 관행을 중단하고, 정기적으로 해킹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도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일부에서는 과거 통신사나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보다 이번 쿠팡 유출이 훨씬 심각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통신사나 카드 정보는 변경하거나 재발급할 수 있지만 이름과 주소처럼 바꿀 수 없는 정보는 유출 자체가 치명적이며, 배송 기반 플랫폼 특성상 악용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쿠팡이 장기간 유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까지 겹치면서 이용자들은 기업의 보안 체계에 대한 근본적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번 사고가 단순한 기술적 침해를 넘어, 개인 신원의 안전과 플랫폼 신뢰도 전반을 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후속 조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2025-12-01 13:25:09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김동선의 아워홈,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 인수 마무리..1위 공략 나선다

한화그룹 김동선 부사장의 첫 인수합병 시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며, 한화그룹은 급식 시장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건다. 아워홈의 100%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는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은 아워홈 미래비전총괄인 김동선 부사장이 부임 이후 추진한 첫 사업으로 아워홈의 사업 역량과 성장동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워홈은 올해 상반기부터 고메드갤러리아에 총 1313억원을 출자하며 신세계푸드 인수를 추진해왔으며, 지난 8월28일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아워홈은 고메드갤러리아와 함께 프리미엄 급식을 포함한 F&B 서비스 분야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 부사장은 앞서 5월 열린 아워홈 비전선포식에서 ▲밸류체인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생산 물류 전처리 효율화 ▲세계 최고 수준의 주방 자동화 기술력 확보 등을 통해 아워홈의 시장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인수 합병을 통한 고메드갤러리아의 신설로 연 매출 2750억원 규모의 프리미엄 급식, F&B 서비스 사업이 밸류체인에 편입되면서 아워홈의 식음료사업부문 전체 외형은 약 30% 확대될 전망이다. 고메드갤러리아는 2030년까지 단체급식 부문을 매출 36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기준, 국내 단체급식 부문 매출 규모는 삼성웰스토리가 가장 크고, 아워홈,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순으로 집계된다.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의 시너지가 확대되면 1위 업체인 삼성웰스토리와의 격차가 크게 줄어들 것이란 기대가 높다. 이번 인수로 아워홈의 사업 포트폴리오도 확대된다. 기존 ,오피스, 산업체 위주의 기존 포트폴리오에 프리미엄 오피스와 주거단지, 컨벤션 등 고부가가치 채널로 확장하며, 향후 대형 사업장 및 프리미엄 채널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인수 마침표와 함께 아워홈의 사업영역이 크게 확대되고 역량은 한층 강화됐다"면서 "5월 비전선포식에서 밝힌 2030년 매출 5조원, 영업이익 3000억 원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는 강점의 결합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워홈의 식자재 공급, R&D 역량, 운영 노하우 등이 더해지는 만큼 고메드갤러리아의 식단 구성과 식품의 품질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아워홈이 보유한 8개 제조공장과 14개 물류센터 기반 제조·물류 인프라 역시 고메드갤러리아 사업장 운영에 통합 적용된다. 그룹 계열사 간 협업도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 로봇 등 첨단기술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는 한화로보틱스, 한화푸드테크의 자동화 기술과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프리미엄 다이닝 운영 역량이 접목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설 법인인 고메드갤러리아의 수장은 차기팔 대표가 맡는다. 차 대표는 외식·F&B 사업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아워홈 외식사업부장, 디자인본부장 등을 거쳐 프리미엄 외식 및 라이프스타일 F&B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과 그룹 계열사의 운영·제조·유통·미래기술 역량과 고메드갤러리아의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이 앞으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쟁 우위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국내 1위 종합식품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2-01 13:24:1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고객 체험 공간 조성

기아가 경기 화성에 위치한 오토랜드 화성에 고객체험 공간을 열고 목적 기반 차량(PBV)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기아는 PBV를 미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오토랜드 화성에 연간 25만대 규모의 미래형 PBV 생산 허브인 '화성 EVO Plant(이보 플랜트)'를 설립했다. 이번 고객체험 공간은 PBV에 적용된 최신 기술을 담아낸 '브랜드관'과 PBV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생산 라인 투어'로 구성돼 있어 고객들에게 PBV를 통해 기아가 그려 나갈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기아는 'Technology for life, 기술이 우리 삶을 만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아의 지속가능한 전동화 전략을 리드하는 PBV 전용 시설에 마련된 고객체험 공간을 통해 브랜드 비전과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전시관 1층에 들어서면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인 '오디토리움'에서 기아가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필름을 관람할 수 있다. 오디토리움 공간을 나서면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S부터 PBV 생산 공정 등 기아의 핵심 기술과 공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PBV to Life' 존이 마련돼 있다. 또한 PV5 차량에서 쏘아 올려진 빔 프로젝션 콘텐츠를 통해 택시밴, 푸드트럭, 이동형 꽃집, 택배차량, 캠핑카 등 일상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PV5의 활용성을 살펴볼 수 있다. 고객체험 공간 2층으로 올라가면 고객이 직접 나에게 필요한 PBV를 추천받고, 나만의 PBV를 만들어볼 수 있는 'Create your PBV'존 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오토랜드 화성을 700:1로 축소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든 디오라마와 부착형 액세서리 플랫폼 '기아 애드기어', 차량 모듈 부분을 교체하는 기술인 '이지스왑'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브랜드관 투어를 마치면 PV5의 실제 생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화성 EVO Plant 내 생산 라인 투어가 진행된다. 자동차 생산 공정인 프레스, 차체, 도장, 조립 중 차체 및 조립 공정 시설을 둘러보는 동선으로, 기아만의 특화 공정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다. 오토랜드 화성 고객체험 공간은 만 10세 이상 15~30인으로 구성된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 총 2회 운영되며 회당 약 60분 정도 소요된다. 사전 접수는 기아 홈페이지 내 '오토랜드 투어' 메뉴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방문 접수는 이날부터 가능하다. 류창승 기아 고객경험본부 전무는 "많은 고객들이 오토랜드 화성 내 고객체험 공간 방문을 통해 기아의 앞선 PBV 기술과 그 기술이 만들어갈 미래를 체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01 11:34:2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기아,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에 PV5 전시

기아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를 통해 일본 야구 팬들에게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V5'를 적극 알렸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은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은퇴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경기로 올해는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였다. 기아는 최근 차박에 대한 일본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이날 경기장에 차박 콘셉트로 꾸민 PV5 패신저 모델을 전시하고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이 직접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경기 시작 직전에 에스콘필드의 초대형 전광판에 PV5의 특징을 담은 디자인 필름 영상을 송출하고 포수 뒤쪽의 백스탑 광고판, 인터뷰 보드 등 경기장 곳곳에 기아 PBV 로고를 노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PV5를 현지 최초로 공개한 기아는 이번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PV5 일본 론칭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아는 PV5가 넓은 실내 공간과 전용 소프트웨어 설루션 등 높은 활용도를 갖춰 일본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야구를 매개로 일본 고객들에게 기아 PV5를 적극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일본 시장에서 PV5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앞으로 기아 PBV를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해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01 11:33:48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