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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새출발기금 이용수기 공모전 시상

새출발기금 운영기관인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캠코양재타워에서 '제3회 새출발기금 이용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출발기금을 통해 다시 일어선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이야기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금번 공모전부터는 새출발기금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성공사례를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채무조정'과 '취업ㆍ재창업'으로 공모 부문을 세분화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2건의 수기가 접수돼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완성도ㆍ진정성ㆍ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부문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1편 및 장려상 2편과 참가상 15편 등 총 25편을 선정했다. 채무조정 부문 대상에는 '주방의 지박령, 빚의 어둠의 터널을 지나 빛의 입구까지'가, 취업ㆍ재창업 부문 대상에는 '채무의 무게를 덜고 교육을 통해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습니다'가 선정됐다. 새출발기금은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 1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7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을 수상자들에게 수여했으며, 12월 중 수기집을 발간해 새출발기금 홈페이지와 새출발기금 상담 창구 등을 통해 채무조정 및 재기 성공사례를 공개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출발기금이 채무조정과 함께 취업과 재창업을 돕는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이러한 사례가 확산되어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분들께 재기의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2 13:50: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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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C레벨 책임제' 도입... 조만호·조남성 각자대표 체제 전환

무신사가 내년부터 비즈니스 영역별 'C-레벨(Chief-level)' 책임제를 도입하고, 조만호·조남성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글로벌 성장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는 오는 2026년 1월부터 사업 실행과 지원 부문을 이원화하고, 각 영역별 최고책임자(C-level)를 두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C레벨 책임제' 도입이다. 무신사는 기존의 직무 중심 조직을 넘어 ▲CCO(최고커머스책임자) ▲CBO(최고브랜드책임자) ▲CGO(최고글로벌책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영역별 리더에게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한다. 이들 C레벨 임원은 1년 단위의 성과를 기반으로 유연하게 운영되며 책임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경영 체제도 새롭게 바뀐다. 사업(비즈니스) 총괄은 조만호 창업자가, 사업지원 총괄은 신임 조남성 대표이사가 각각 맡는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새로 선임된 조남성 대표는 재무, 법무, 홍보, 인사 등 사업 지원 전반을 총괄한다. CHRO(최고인사책임자)를 겸임하게 될 조 대표는 무신사의 조직 문화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고도화하고, 빠른 사업 실행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영역을 이끄는 조만호 대표는 CEO이자 'CDeO(Chief Detail Officer·최고디테일책임자)'라는 이색 직책을 겸하며 서비스의 디테일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챙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무신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박준모 대표는 대표직을 내려놓는다. 박 대표는 글로벌 사업과 프로덕트, 테크 분야의 프로세스 안정화라는 과업을 완수했다는 판단 아래, 향후 고문으로서 무신사를 자문하며 개인적인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경영 체계 개편은 영역별 책임과 권한을 강화해 작고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하기 위함"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 12:19:14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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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한국에서 신제품 공식 판매 …디자인·패키지·편의성 UP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TENGA(텐가)가 국내에서 처음 신제품을 공식 출시 했다. 세계 시장에서 디자인 혁신과 안전성으로 인정받아 온 텐가는 지난 11일 서울에서 컨퍼런스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첫 번째 신제품은 천연 라텍스 소재 기반의 0.03mm 두께로 제작됐다. 신축성과 내구성을 갖추면서도 550±150mg의 윤활제로 질감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사용감을 제공하며, 6가지 디자인 패키지로 소장 가치를 구현했다. 텐가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내부·정량·공기주입·전기핀홀 등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두 번째 신제품은 한국 소비자의 선호에 맞춰 컴팩트한 파우치 타입이다. 끈적임 없는 제형을 적용해 촉감 중심의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일회용 파우치 포장으로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세정이 쉬운 수용성 제형이 특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마츠모토 코이치 대표는 "MZ세대의 셀프 케어 트렌드가 한국에서 나타나고 있다"라며 "한국에서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TENGA는 한국 소비자의 구매 성향을 분석해 디자인·패키지·편의성 등을 중점으로 제품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텐가 공식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TENGA는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웰니스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2025-12-12 11:33: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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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美 엑스-에너지 SMR 16대 핵심소재 예약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엑스-에너지(X-energy) 소형모듈원전(SMR)의 핵심소재 공급에 나서며 본격적인 주기기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엑스-에너지와 핵심소재에 대한 예약계약(Reserv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엑스-에너지가 건설할 Xe-100 고온가스로 16대의 핵심소재인 두산에너빌리티의 단조품(Forging)을 선제 확보하기 위해 체결됐다. 단조품은 SMR 주기기 제작에 필요한 중·대형 핵심 소재로, 제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프로젝트 초기에 공급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예약계약을 발판으로 후속계약을 통해 단조품 및 모듈 제작에 순차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엑스-에너지는 미국 에너지부(DOE)의 지원을 받는 차세대 고온가스로 SMR 개발사로, 첫 사업으로 미국 다우(Dow)는 텍사스주 산업단지에 4대의 Xe-100을 건설할 계획이며 에너지 노스웨스트(Energy Northwest)는 워싱턴주에 12대의 Xe-100을 건설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 노스웨스트가 추진하는 사업은 아마존(AWS)과 엑스-에너지가 2039년까지 추진하는 총 5GW 규모, Xe-100 60대에 해당하는 대규모 건설 계획의 일환이다. 엑스-에너지의 클레이 셀 사장은 "두산에너빌리티는 독보적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세계 최고의 원자력 공급업체로, Xe-100의 시장 진입에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이 중요한 사업에서 두산과 협력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김종두 사장(원자력BG장)은 "엑스-에너지와의 이번 예약 계약은 SMR이 이제 본격적으로 제작 단계에 진입한다는 뜻깊은 이정표"라며 "두산은 엑스-에너지 SMR 주기기 제작의 핵심 파트너로서 철저한 품질, 납기 준수를 통해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11:26:4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