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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KEMI ESG Awards 2025' 민간기업 최우수상 수상

SK증권이 'KEMI ESG Awards 2025'에서 민간기업 최우수상을 받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ESG 공시 수준을 인정받았다. SK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EMI ESG Awards 2025'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민간기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본 시상은 한국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개발원(KEMI)이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대상으로 투명성·신뢰성·소통력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공익적 시상 제도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기후 관련 정보 공개 명확성, 인권 경영 체계 구축, 지배구조 정보의 체계적 제시 등 주요 공시 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후 관련 공시(IFRS S2)와 자연 관련 재무 정보공개 협의체(TNFD) 권고안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주요 이슈와 대응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으며, 국제 지속가능경영 기준(GRI Standards) 기반 공시 인덱스를 통해 보고 기준과 범위를 투명하게 정리한 점이 우수성으로 인정됐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SK증권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시 체계를 구축하고 ESG 정보의 질과 정합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온 노력이 공적으로 확인된 결과"라며 "SK증권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내외 기준에 맞춰 투명한 공시와 지속 가능 금융의 실행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12 14:40:13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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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보와 '첨단전략산업 육성 생산적 금융지원' MOU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AtoF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부가 첨단 산업국가 도약을 위해 6대 성장엔진으로 선정한 'AtoF'는 ▲AI ▲Bio(바이오) ▲Contents&Culture(콘텐츠&문화) ▲Defense(방산) ▲Energy(에너지) ▲Factory(첨단 제조) 등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이끌 전략산업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첨단전략산업 전반에 생산적 금융을 지원해 우리금융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리은행은 기술주도 신사업과 성장기반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에 5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약 2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한다. 또한 보증비율 상향·보증료율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해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술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80조원 규모로 추진 중인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우리은행은 K-Tech 프로그램을 통해 기보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인 첨단전략산업을 이끄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산업 르네상스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2 13:59:2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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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새출발기금 이용수기 공모전 시상

새출발기금 운영기관인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캠코양재타워에서 '제3회 새출발기금 이용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출발기금을 통해 다시 일어선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이야기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금번 공모전부터는 새출발기금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성공사례를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채무조정'과 '취업ㆍ재창업'으로 공모 부문을 세분화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2건의 수기가 접수돼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완성도ㆍ진정성ㆍ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부문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1편 및 장려상 2편과 참가상 15편 등 총 25편을 선정했다. 채무조정 부문 대상에는 '주방의 지박령, 빚의 어둠의 터널을 지나 빛의 입구까지'가, 취업ㆍ재창업 부문 대상에는 '채무의 무게를 덜고 교육을 통해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습니다'가 선정됐다. 새출발기금은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 1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7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을 수상자들에게 수여했으며, 12월 중 수기집을 발간해 새출발기금 홈페이지와 새출발기금 상담 창구 등을 통해 채무조정 및 재기 성공사례를 공개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출발기금이 채무조정과 함께 취업과 재창업을 돕는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이러한 사례가 확산되어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분들께 재기의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2 13:50: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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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C레벨 책임제' 도입... 조만호·조남성 각자대표 체제 전환

무신사가 내년부터 비즈니스 영역별 'C-레벨(Chief-level)' 책임제를 도입하고, 조만호·조남성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글로벌 성장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는 오는 2026년 1월부터 사업 실행과 지원 부문을 이원화하고, 각 영역별 최고책임자(C-level)를 두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C레벨 책임제' 도입이다. 무신사는 기존의 직무 중심 조직을 넘어 ▲CCO(최고커머스책임자) ▲CBO(최고브랜드책임자) ▲CGO(최고글로벌책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영역별 리더에게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한다. 이들 C레벨 임원은 1년 단위의 성과를 기반으로 유연하게 운영되며 책임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경영 체제도 새롭게 바뀐다. 사업(비즈니스) 총괄은 조만호 창업자가, 사업지원 총괄은 신임 조남성 대표이사가 각각 맡는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새로 선임된 조남성 대표는 재무, 법무, 홍보, 인사 등 사업 지원 전반을 총괄한다. CHRO(최고인사책임자)를 겸임하게 될 조 대표는 무신사의 조직 문화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고도화하고, 빠른 사업 실행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영역을 이끄는 조만호 대표는 CEO이자 'CDeO(Chief Detail Officer·최고디테일책임자)'라는 이색 직책을 겸하며 서비스의 디테일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챙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무신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박준모 대표는 대표직을 내려놓는다. 박 대표는 글로벌 사업과 프로덕트, 테크 분야의 프로세스 안정화라는 과업을 완수했다는 판단 아래, 향후 고문으로서 무신사를 자문하며 개인적인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경영 체계 개편은 영역별 책임과 권한을 강화해 작고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하기 위함"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 12:19:14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