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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8일 월요일 (음 1월 14일)

[오늘의 운세] 2월 18일 월요일 (음 1월 14일) [쥐띠] 48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60년 가족도 항상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72년 나의 격려가 다른 사람에게도 큰 힘이 된다. 84년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치면 만회하기 힘들다. [소띠] 49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걸 명심. 61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에 참석하니 마음이 불편할 것. 73년 남의 충고를 가벼이 여기지 마라. 85년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호랑이띠] 50년 인수 운이 있으니 계약이나 문서로 이익이 있다. 62년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순조롭지 못하다. 74년 계획도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 크게 실패하기 쉽다. 86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렸다. [토끼띠] 51년 욕심을 버리면 일이 쉽게 풀린다. 63년 가화만사성이니 가족의 편안을 먼저 챙겨야 한다. 75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낭패를 보게 된다. 87년 옳은 일이라면 누구도 신경 쓰지 말고 행하라. [용띠] 52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남의 원성을 받을 수 있다. 64년 가까운 사람일수록 잘 챙겨야 한다. 76년 자신의 어려움을 모두 노출할 필요는 없다. 88년 수고로움은 크고 돌아오는 실속은 없으나 실망마라. [뱀띠] 53년 쇠퇴하는 시기라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는다. 65년 매사에 부드러움으로 상대를 포용하라. 77년 일의 진행 상태를 철저히 살피고 대처. 89년 사방에 공연한 말이 많으니 항상 주위를 살펴라. [말띠] 54년 한순간에 잃은 신용은 평생을 가니 방심하지 마라. 66년 인연은 처음도 끝도 다 중요. 78년 돈을 갚을 수 있는 자가 돈을 꿀 수도 있다. 90년 탁상공론보다 실행하면 기적 같은 이익을 낚을 공산. [양띠] 55년 모든 일이 예상대로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67년 좋은 친구를 만나 하루가 즐겁다. 79년 실물수가 보이니 사람 많은 곳에서 주의. 91년 조상에게 제사를 올리는 예법과 절차를 익혀보라. [원숭이띠] 56년 지난 일을 잊고 새롭게 출발. 68년 순간의 방심이 화를 부르니 아는 길도 물어서 가는 심정으로 행동. 80년 나가는 시기가 따로 있으니 망설이지 마라. 92년 생각 없는 말 한마디에 상대는 다친다. [닭띠] 57년 운세가 상승하니 주변에 도와주는 이가 있다. 69년 어려운 시기일수록 자신감을 가지고 살자. 81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이니 잠시 지체해도. 93년 뜻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온다. [개띠] 58년 익숙한 일도 가벼이 보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70년 피로가 쌓여 일의 진행이 느리니 충전이 필요. 82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퍽 난감. 94년 주관적인 판단이 남들의 호응을 얻지 못한다. [돼지띠] 59년 남의 송사에 끼어들면 공 없는 소리를 듣게 된다. 71년 약속을 잘 지켜야 이미지가 좋아진다. 83년 신뢰했던 사람으로부터 배신감을 느낀다. 95년 소소한 일로 일희일비하는 것은 감정 낭비.

2019-02-18 05:27: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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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人 5色…', 후끈 달아오른 중기중앙회장 후보자 공약 뜯어보니

[b]1번 이재한 후보, 후보자중 최연소·대정부 소통능력 갖춰[/b] [b]2번 김기문 후보, 두 차례 총 8년간 중앙회장 역임 '관록'[/b] [b]3번 주대철 후보, 중소기업·협동조합 정통 '조합 전문가'[/b] [b]4번 이재광 후보, 일자리 추진력·사원→회장까지 리더십[/b] [b]5번 원재희 후보, 4차 산업혁명 이끌 스마트공장 전문가[/b] [b]28일 중기중앙회 총회서 과반수 득표자 '26대 회장' 당선[/b] 경제 5단체 중 하나인 중소기업중앙회 26대 회장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5명의 후보자들이 차기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지난 12일 대구, 15일 전주에서 각각 열린 공개토론회에서 선거권을 갖고 있는 중기 협동조합 이사장·연합회장 등의 표심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다. 특히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선 최대 접전지역인 서울·수도권지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출입기자단이 주최하는 공개토론회가 마지막으로 예정돼 있어 28일 선거를 앞두고 접전이 더욱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기사 잘 부탁드린다"면서 A후보자를 인터뷰한 B기자에게 현금 50만원과 시계를 제공한 C씨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러져야 할 중기중앙회장 선거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것이다. 17일 중기중앙회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중기중앙회장 선거에는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기호 1번),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2번),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 3번), 이재광 광명전기 회장(〃 4번),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 5번)가 후보자로 나섰다. 한국주차설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재한 후보는 '강한 조합, 역동적 중앙회'를 만들겠다며 후보자 가운데 가장 젊다는 점과 대정부 '소통능력'을 갖춘 인물을 내세우고 있다. 이 후보는 ▲최저임금 동결(업종·규모별 차등화) 및 탄력적 근로시간제 1년으로 확대 ▲회장 직속 조합민원실 설치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지원을 위한 지방 조례 제정 ▲조합 수의계약 법제화 및 공공기관 구매 의무화 ▲대통령 직속 중소기업 활력회복 특별위원회 설치 ▲중소기업 전용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해외 수출지원 전용 온라인판로 플랫폼 구축을 '7대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후보는 조합 이익을 옹호하겠다며 선거공고물에 각 조합별 현안과제도 게시해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진해마천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기문 후보는 '할 말 하고 할 일 하는 당당한 중앙회'를 만들겠다며 8년간 회장을 역임한 '관록'을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는 두 차례 중기중앙회장을 맡으면서 중앙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거래 불공정, 시장 불균형, 제도 불합리 등 '3불 정책'을 이슈화하는 등 동반성장 정책을 이끌어냈다며 '8년의 르네상스' 시절을 일일이 거론했다. 김 후보는 '당당한 중소기업' 관련 정책으로는 ▲최저임금 동결, 근로시간 단축 완화, 주휴수당체 폐지 추진 ▲표준원가센터 설립해 조달 분야 적정 이윤 보장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남북경협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제공 ▲중소기업·소상공인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중소기업 전문은행 설립 등을 내놓았다.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직을 겸하고 있는 주대철 후보는 '협동조합의 플랫폼비즈니스 시대를 열겠다'며 중소기업 협동조합 분야에 정통한 '실무능력'을 강점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주 후보는 지난 두 차례의 지방 토론회에서 "누구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인지,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쓸데없이 사진이나 찍고 다닌다"고 말하는 등 '사이다 발언'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 후보는 15년간 한결같이 중소기업중앙회와 협동조합의 곁을 지켰다면서 ▲대기업 MRO 적극 규제 등 중소기업 전국연합회 현안 ▲최저 입찰제 개선 등 업종별 전국조합 현안을 비롯해 공구조합, 금속조합, 금형조합, 도금조합 등 개별 조합 관련 공약들도 두루 내놓았다. 한국전기에너지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재광 후보는 '말보다 행동으로 절박한 중소기업을 살리겠다'며 평사원에서 출발해 기업 회장이 된 경륜과 리더십을 겸비한 '추진력'을 강조하고 있다. 일자리를 만드는데 만큼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할 자신이 있다면서 ▲중소기업 일거리 위원회 설치 ▲해외시장 개척사업 활성화 ▲중기 적합업종 확대 및 강제 이행부담금 상향 ▲남북경협물자 중소기업제품 우선 공급 추진 등을 관련 공약으로 제시했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던 이 후보는 적정 납품단가 보장, 공공조달시장에서 중소기업 적정 보상체계 마련, 대기업 납품단가 연동제 추진 등을 통해 공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원재희 후보는 '중소기업중앙회 이름 빼고 다 바꾸겠다'면서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인 '스마트공장 전문가'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러면서 ▲국민과 함께하는 중소기업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의 중심, 중소기업을 3대 전략으로 꼽았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선 중소기업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정보·네트워크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바탕으로 조달, 생산, 유통, 서비스 및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해 지원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제시했다. 17개 실천과제로는 노동 유연성 확보, 민원해결전담기구 및 이동민원해결단 상시 운영 등을 꼽았다. 중기중앙회장 선거는 오는 28일 중기중앙회 총회에서 선거인 과반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 득표자로 결정한다. 1차 투표 결과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재투표를 통해 최종 선출한다. 회장 임기는 4년이다.

2019-02-18 05: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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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끼', 어떤 영화? 관람객 평 보니..."연기력 최고"

영화 '이끼'가 안방극장을 다시 찾았다. 17일 오후 EBS '한국영화특선'에서는 영화 '이끼'를 방영 중이다. 영화 '이끼’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지난 2010년 개봉했다.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에는 정재영, 박해일, 유준상, 유선, 허준호 등이 출연해 빛을 냈다.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박해일 분)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허준호 분)의 부고 소식에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그런데 오늘 처음 해국을 본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해국을 이유 없이 경계하고 불편한 눈빛을 던진다. 아버지의 장례를 마치고 마련된 저녁식사 자리, 마치 해국이 떠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 같은 마을 사람들에게 해국은 이곳에 남겠노라 선언한다. 순간, 마을 사람들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감돌고, 이들 중심에 묵묵히 있던 이장(정재영 분)은 그러라며 해국의 정착을 허한다. 그러자 마을사람들은 금세 태도가 돌변하며 해국을 반긴다. 영화는 미스터리한 마을 사람들과 해국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이끼’를 본 사람들은 네이버 영화를 통해 “이 정도면 수작인데 평점이 너무 낮다”, “원작도 보고 영화도 봤는데 둘 다 재미있다”, “줄거리도 탄탄하고 몰입감이나 배우들 연기력도 최고입니다”, “결말도 좋았어요” 등 다양한 평을 내렸다.

2019-02-18 00:56:10 김미화 기자
2월 17일-인사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 구영민 △국제협력과장 박용주 △디자인심사정책과장 문창진 △특허심사기획과장 신상곤 △특허심사제도과장 박재훈 ◇과장급 승진 △등록과장 이승관 △특허심판원 심판관 장현근 신현철 정선웅 강원길 손병철 정기주 오상진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현희 △지역산업재산과장 윤종석 △다자기구팀장 여인홍 △상표심사3과장 이익희 △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 백영란 △주거기반심사과장 이영민 △정밀부품심사과장 한덕원 △국제교육과장 정대순 ◆중앙대학교의료원 ◇임상교원 보직 △부원장 신종욱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겸 국제진료센터장 한덕현 △성형외과 과장 배태희 △이비인후과 과장 겸 적정진료관리실장 문석균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오도훈 △신경과 과장 겸 기획 및 전산정보담당 박광열 △재활의학과 과장 강시현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분과장 최재철 △새병원건립추진단 부단장 정용훈 △대외협력실장 최유신 △진료담당 이승은 △의무기록실장 김지택 △내과계중환자실장 김원영 △유방클리닉실장 김민균 ◆병무청 ◇서기관 승진 △청장실 하성일 △기획조정관실 김인환 △운영지원과 민선기 △병역자원국 임준모 △사회복무국 김정섭 △병무민원상담소 도명곤 ◆MBN △제작본부장 박태호 ◆일간투데이 △금융팀장 배상익 ◆중앙그룹 △제이콘텐트리 전략팀장 최재혁

2019-02-17 20:00:00 구서윤 기자
2월 17일-부고

▲류지웅씨 별세, 최화월씨 남편상, 류미선(주부)·홍선(주부)·보선(주부)·훈선(사업)·유선(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창선(이안플러스 대표)씨 부친상, 최형재(아산정밀 대표)·최병성(율촌화학 필름공장 설비관리팀 차장)·전종휘(한겨레신문 사회정책팀 데스크)씨 장인상 = 17일 오전 9시2분, 충남 부여군 부여읍 건양대 부여병원 장례식장 특2-2호실, 발인 19일 오전 10시. ☎ 041-837-4441 ▲ 장복례씨 별세, 김영진(연합뉴스 대전업무팀장)씨 모친상 = 17일 오전 6시 50분,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401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 30분. ☎ 051-305-4000 ▲이병조씨 별세, 이일선씨 남편상, 이호섭(전 KBS2라디오 희망가요 진행자)·이창용·이진섭·이상섭·이연희·이은희씨 부친상, 김윤수·성영철씨 장인상, 신경숙·권민혜·김순남씨 시부상 = 17일 오전 4시19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 ☎ 02-3010-2263 ▲윤경식씨 별세, 김희신씨 남편상, 윤병우(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임상강사)·윤채영(비바리퍼블리카㈜ 변호사)씨 부친상, 최유진(연세대 객원교수)씨 시부상 = 17일 오전 8시54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 02-3010-2293 ▲ 서흥석(전 전북도의원)씨 별세, 서하석(전 군산대교수)씨 형님상, 서은희·은정씨 부친상, 황인욱(수원지방법원 등기관)씨·전영만(메가플렉슨 상무)씨 장인상 = 17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501호, 장지 천호성지 부활성당 봉안경단, 발인 19일 오전 9시. ☎ 010-5703-5797 ▲임대지씨 별세, 임인석(중앙대병원 소아과 교수)·이석(임이석테마피부과 원장)씨 부친상, 문남주(중앙대 안과 교수)씨 시부상 = 17일 중앙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 02-860-3501 ▲한성희 씨 별세, 한제욱(전 전북일보 이사)씨 부친상 = 17일 오전, 전주뉴타운장례식장 401호, 발인 19일 오전 8시, 장지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 선영. ☎ 010-3659-2546 ▲이명호(한국여자농구연맹 전 사무국장)씨 별세= 1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 발인 18일 13시 20분. ☎ 02-3010-2000. ▲손병기 씨 별세, 손정배(문화일보 부국장 겸 편집부장) 씨 부친상 = 16일 오후 4시, 순천향대 구미병원 장례식장 특분향소, 발인 18일 오전 9시. ☎ 054-464-4444 ▲신순선씨 별세, 신현승(전 KEB하나은행 부행장)·신혁승(숙명여대 교수)씨 부친상, 이정미(전 헌법재판관)씨 시부상, 조인호(전 대전지방법원장)씨 장인상 = 16일 오전 1시15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 02-3010-2230 ▲윤의홍씨 별세, 윤병길(경주시의회 의장)·윤병록(경주시 시민소통협력관 팀장)씨 부친상 = 16일, 경주전문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 054-777-4071, 010-3508-1238 ▲길응식씨 별세, 길진홍(머니투데이 더벨 벤처중기부장)·병관씨 부친상 = 15일 오후 5시21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8일 오전 4시40분 무주추모의집. ☎02-2227-7556

2019-02-17 20:00:00 구서윤 기자
"사회적 가치 창출"…SK텔레콤, 정부와 T맵 등 데이터 협력

T맵과 유동인구, 미세먼지 등 통신분야의 빅데이터와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정부와 통신사가 손을 맞잡았다. SK텔레콤은 행정안전부와 지역 사회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18일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박정호 사장 등이 참석한다. 우선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SK텔레콤은 T맵과 유동인구, 미세먼지 등 통신 데이터와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소셜 임팩트를 불러오는 분석과제를 공동으로 발굴·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자체에 SK텔레콤 데이터를 제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한다.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도 민간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협약을 맺기로 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통신 기반의 유동인구와 T맵, 미세먼지 데이터를 활용해 재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행정정보와 양질의 민간 데이터간 협력이 우리 사회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소셜 임팩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간의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지방 분권 시대에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누구나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7 16:20: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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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냐 가치냐, 非필수 프리미엄 가전 열풍

가전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열풍이 거세다. 탁상용 조명과 주방용 틈새 가전, 공기청정기 등이 성능과 혁신 기술, 디자인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시장 확대에 한창이다. 가격이 통념을 훌쩍 넘어서는 수준임에도 판매량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스탠드 조명이 50만원 17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슨은 최근 '라이트 사이클 데스크 조명'을 국내에 최초로 출시했다. 90명이 넘는 엔지니어들이 2년여를 개발한 다이슨의 야심작이다. 다이슨 조명은 데스크형과 플로어스탠드형으로, 각각 66만원과 96만원에 판매된다. 심플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은 물론이고, 시간에 따른 자연광을 재현해내는 기능까지 탑재했다. 사용자와 모드에 따라서도 맞춤형 조명을 제공하며, 60년동안 빛의 품질을 유지하는 내구성도 갖췄다. 국내 시장에서 경쟁 모델은 일본 발뮤다가 만든 더 라이트뿐이다. 스탠드 조명이지만 가격이 49만9000원이나 된다. 야마다 의료조명과 공동 개발한 '포워드빔 테크놀로지'라는 기술을 적용해 그림자 없는 자연 백색을 구현해내는 제품이다. 발뮤다는 주방 가전에서도 색다른 프리미엄 바람을 불러온 주인공이기도 하다. 빵을 촉촉하게 데워주는 31만9000원짜리 토스터기를 통해서다. 비싼 가격에 유통망도 좁은 편이지만, 입소문을 타고 젊은 소비자 주방을 빠르게 공략하고 있다. 라면조리기는 1인가구와 '쉐어하우스' 등 주거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인기를 얻게된 신개념 주방 가전 제품이다. 최근 출시된 하우스쿡은 인덕션에 온수기 기능을 품에 안고 라면조리뿐 아니라 젖병 소독 등으로도 활용을 확대한 상태다. 50만원대에 달하는 가격이 아직은 설득력을 얻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기에는 '홈브루잉'이 '대세'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LG전자가 'LG 홈브루'를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캡슐 커피와 같이 맥주 캡슐과 물만 넣으면 2~3주 후에 맥주 5ℓ(리터)를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지난 'CES 2019'에서 큰 기대를 받기도 했다. 400만원에 가까운 가격이 예상됨에도, 적지 않은 소비자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치 소비도 늘었지만 주거 형태 변화로 필수 가전 대신 자주 쓰는 가전을 비싼 돈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사례가 더 많다"며 "사치가 아닌 오히려 더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공기청정기 100만원 시대 공기청정기는 이미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시장 규모가 매년 50% 가량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가전 브랜드들은 앞다퉈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2016년 출고가 149만원에 출시된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인 시그니처 가습공기청정기가 경쟁 신호탄을 쐈다. 이어서 LG오브제에서도 199만원짜리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된 삼성전자 큐브는 무풍 청정과 독특한 디자인, 그리고 분리·합체가 가능한 모듈형으로 주목받았다. 출고가는 80만~200만원으로 책정됐다. 다이슨도 날개 없는 선풍기 기술을 이용한 퓨어쿨과 핫앤쿨을 상반기와 하반기 잇따라 내놨다. 특히 온풍기 겸용 공기청정기 핫앤쿨은 우리나라를 중국에 이은 두번째 출시국으로 선정해 주목도가 높았다. 가격은 각각 70만, 90만원대다. 올해에는 발뮤다도 경쟁에 동참했다. 6년만에 새로 출시한 '발뮤다 더 퓨어'다. 6년만에 나온 신제품이지만,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를 감안해 일본보다 먼저 출시했다. 정제된 디자인에 항공기 제트엔진 기술을 응용했다. 가격은 74만9000원이다. 여기에 개인용 공기청정기까지 시장에 선을 보였다. 스위스 아이큐에어가 만든 '아템'으로, 저전력 고성능을 표방하고 있다. 가격도 무려 73만7000원으로 다른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와 차이가 없다.

2019-02-17 15:54:2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