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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단기사채 발행 290조 돌파…증권사·유동화회사 중심 24% 급증

올해 3분기 단기사채(STB)를 통한 기업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보다 24%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와 유동화회사의 발행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단기사채 발행금액은 총 290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4조6000억원) 대비 23.7% 늘었다. 직전 분기(264조7000억원)와 비교해도 9.6%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일반 단기사채가 203조6000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15.9% 증가했다. 유동화회사가 발행하는 유동화 단기사채는 86조6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7% 급증했다. 신용등급별로는 최상위 등급인 A1 발행액이 272조3000억원으로 전체의 93.8%를 차지했다. 만기별로는 3개월(92일) 이하 단기물 중심의 발행이 이어지며 전체의 99.8%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가 111조2000억원으로 전체의 38.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유동화회사 86조6000억원(29.8%), 카드·캐피탈 등 기타금융업 52조4000억원(18.1%), 일반기업 및 공기업 40조원(13.8%) 순이었다. 단기사채는 만기 1년 이하, 전자등록금액 1억원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춰 전자등록기관을 통해 발행되는 채권으로, 발행·유통·권리행사 절차가 모두 전자화돼 있다. 2013년 기업어음(CP) 및 콜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됐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17 16:11: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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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證, IRP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현대차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6일부터 IRP 고객들에게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현대차증권 최초 계좌 개설 및 거래 시 투자지원금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번 IRP 관련 이벤트는 오는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차증권 IRP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포인트 모바일쿠폰 1만원권이 증정된다. 현대차증권 IRP 계좌에 100만원에서 300만원을 납입할 경우, '현대차증권 플러스 금융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며 300만원 초과 납입 시에는 '현대차증권 플러스 금융상품권' 2만원을 증정한다.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IRP 계좌 납입 이벤트의 경우 현대차증권 스마트금융센터 또는 관리 지점 유선 신탁 매수가 필수이다. 현대차증권 최초 계좌 개설 및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8일부터 12월 30일까지이며, 대상은 이벤트 기간 내 현대차증권에서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다. 최초 계좌 개설 고객 전원에게 현대차증권 플러스 금융상품권 2만원이 지급되며 180일간 국내주식 온라인 수수료 할인(0.0036396%)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대상 중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전원에게 현대차증권 플러스 금융상품권 3만원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월 50명에게는 인기 구독 서비스(티빙, 디즈니플러스, 멜론 등) 3개월 이용권이 증정된다. 김재정 WM사업실장은 "연말이 다가올수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IRP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현대차증권에서 절세 혜택과 함께 다양한 투자 지원 혜택을 받으며 고객들의 노후 자산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17 16:05: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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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연금자산 전년比 1조원 순증

신한투자증권의 전체 연금자산 규모가 8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산한 연금자산 순증액이 전년 대비 1조원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금자산 전체 규모도 8조원을 앞둔 상황이다. 연금 자산의 증가는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 유입과 잔고 확대가 주도했다. 퇴직연금 잔고 중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퇴직연금(IRP)은 지난해 연말 대비 각각 18%, 38% 증가했다. 특히 1억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수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또한 저금리에 대응하는 가입자들의 유입으로 인해 전체 투자자산 중 비원리금상품(펀드+채권) 증가율은 34%로 펀드, 채권이 각각 32%, 58%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실질 수익률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한 '조건 없는 IRP 계좌 관리수수료 0%' 제도와 '신한Premier 연금 서비스'의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했다. 최근에는 희망퇴직을 앞둔 가입자를 위한 연금 여정관리 서비스 일환으로 '신한Premier 절세 클래스'를 상시 오픈해 실시간 화상 회의 플랫폼 등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한, 회사별 퇴직기간에 맞춰 퇴직금 절세전략, 퇴직금운용, 연금 개시까지 실시간 질의응답(Q&A)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또한 ▲연금사업본부 ▲자산관리컨설팅부 ▲세무·회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직들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고객이 퇴직금을 수령하는 시점부터 연금 개시와 인출에 이르기까지 끊김 없는 상담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안정적으로 퇴직자산을 운용하고 은퇴 이후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검증된 전문가 조직과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라며 "고객의 은퇴자산 형성 및 인출 전 과정에 걸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17 16:02: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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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가을의 감성을 노래하다’…센터필드서 야외 음악회 개최

이지스자산운용은 오는 21일 센터필드 야외 광장에서 '가을의 감성을 노래하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센터필드가 입주사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정기 음악회의 일환으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오는 21일 화요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센터필드 야외 광장(공개공지)에서 진행된다. 우천 시에는 센터필드 이스트동 지하 1층에서 실내 공연으로 개최된다. 이날 무대에는 지휘자 김재원이 이끄는 센터필드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와 테너 김동현이 함께한다. 테너 김동현은 차세대 디스커버리 콘서트 대상, 루체 서울 국제 콩쿠르 1위, 루마니아 디누 리파티 콩쿠르 1위 등을 거머쥔 실력파 성악가다. 공연 프로그램은 히사이시 조의 '바다가 보이는 마을', 'Always with me', '이웃집 토토로 OST', '인생의 회전목마'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과 영화 '장화, 홍련' OST '돌이킬 수 없는 걸음', 영화 '여인의 향기' OST 'Por Una Cabeza' 등 영화음악, 그리고 윤학준의 '마중', 김호균의 '첫사랑' 등 가곡까지 총 11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26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별도의 음향장비 없이 어쿠스틱 사운드로 연주해 더욱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선율로 입주사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17 16:01: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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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일 연속 최고치...3748.89 마감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장중·종가 역대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2포인트(0.01%) 오른 3748.89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0.42% 하락한 3732.76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상승 전환한 뒤 3794.87까지 치솟았다. 3800선을 코앞에 둔 것이다. 기관과 개인은 1699억원, 3111억원씩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4434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인 LG에너지솔루션(3.21%)과 SK하이닉스(2.87%)가 가장 크게 올랐으며, 두산에너빌리티(-4.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6%) 등은 떨어졌다. 삼성전자(0.20%)와 삼성전자우(0.13%)도 소폭 올랐으며, 현대차(0.41%), 기아(0.72%)도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222개, 하락종목은 672개, 보합종목은 3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7포인트(0.68%) 하락한 859.54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홀로 1246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91억원, 429억원씩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27.04%)와 에코프로비엠(12.59%)이 폭등세를 보였다. 반면, 나머지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3.49%)와 삼천당제약(-2.43%)이 가장 크게 떨어졌다. 이외에도 파마리서치(-1.95%), 펩트론(-1.17%) 등이 내리고 HLB는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326개, 하락종목은 1319개, 보합종목은 86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장중 3800선까지 근접했지만 미 증시 하락, 한미 관세 협상 불확실성과 차익실현 욕구가 맞물리며 숨고르기장세가 진행됐다"며 "전일 한미 협상 타결 기대감에 안도감 유입됐으나 일부 불확실성 요인이 부각됐고,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의 선불 방식 요구에 따른 합의점 도출 여부가 관건"이라고 짚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 대비 3.3원 오른 1421.2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17 15:53: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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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스테라시스, 美 FDA 승인에 급등…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스테라시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쿨페이즈(Coolfase)'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스테라시스 주가는 오후 3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67% 오른 1만4980원을 기록 중이다. 아스테라시스는 지난 14일 자사 모노폴라 RF(고주파) 미용의료기기 '쿨페이즈'가 FDA 510K 등급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쿨페이즈는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받아 국내에 출시된 이후 브라질,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잇따라 인허가를 취득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왔다. 독자 냉각기술(DCC)을 활용한 시술 만족도로 해외 의료기기 박람회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RF 디바이스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쿨페이즈의 FDA 승인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본격적인 경쟁 시작을 의미한다"며 "독자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아스테라시스는 2015년 설립된 미용의료기기 벤처기업으로,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및 비침습 고주파 기반 피부미용기기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17 15:21: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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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유럽 R&D 센터 개소..."글로벌 기술 리더십 강화"

조현준 효성 회장이 엄격한 품질 기준과 높은 기술 신뢰성을 요구하는 유럽 전력 시장을 기술로 승부하기 위해 나섰다. 효성중공업은 네덜란드 아른험 지역에 유럽 R&D 센터를 오픈하고 현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의 유럽 R&D 센터는 미래 전력 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첫 글로벌 연구거점이다. 전력시장은 AI와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확장으로 전력 인프라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럽은 친환경과 신재생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력 시장의 중심지이다. 높은 기술 기준과 엄격한 환경 규제를 바탕으로 미래형 전력 인프라와 디지털 전력망 혁신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신설된 연구소는 SF6(육불화황 가스) 규제가 본격화되는 유럽 시장에 대응해 친환경 가스절연개폐 차단기인 SF6-Free GIS 개발에 집중한다. 향후에는 HVDC(초고압 직류 송전) 분야까지 연구 영역을 확대해 친환경 전력기술 및 토탈 그리드 솔루션까지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네덜란드 아른험 지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설비 시험 인증기관인 KEMA가 위치한 곳이다. 효성중공업은 시험 데이터를 신속히 확보하고 제품 개발에 즉시 반영하는 선순환 연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조 회장은 평소 "효성의 DNA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강조해 왔다. 그는 이번 R&D 센터 오픈을 계기로 "네덜란드를 비롯한 해외 연구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전력 기술의 스탠다드를 함께 만들어 가며, 효성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0-17 14:44:41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