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대기하던 우리 선박 5척이 추가로 해협을 통과하면서 정상 항해를 재개했다.
해양수산부는 25일 호르무즈 해협 안쪽 해역에서 출항을 대기하던 우리 선박 5척이 안전하게 해협을 통과해 목적지를 향해 운항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는 우리 선박 13척이 여전히 남아 있다. 이들 선박에는 우리나라 선원 54명이 탑승해 있으며, 외국 국적 선박에 승선한 한국인 선원 33명을 포함하면 현지에 체류 중인 한국인 선원은 총 87명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현재 대기 중인 선박들에 대해서도 현지 정세와 통항 동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며 "선사들이 안전한 운항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도 점차 정상화되는 모습이다. 정부는 남아 있는 선박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