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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창업센터 1000명 수료...송미령 장관 "농업, 미래산업 전환 중"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뉴시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1000명 이상의 누적 수료생을 배출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수료식 현장을 찾아 예비 청년 농업인들의 성과를 살피고 이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2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충남 천안소노벨에서 열린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통합 수료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소통의 시간을 갖고, 교육과정을 마친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송 장관은 보육센터별 우수성과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성과도 점검했다. 또 기념식에서 7기 수료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고, 보육센터의 새로운 이정표인 '누적 수료생 1000명 달성'을 기념하는 축하행사에도 자리를 함께했다.

 

그는 "스마트팜 보육센터 누적 수료생 1000명 달성은 청년인재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 정책이 만들어 낸 의미있는 성과"라며, "1000명의 수료생은 대한민국 농업이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 시설은 스마트팜 창농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장기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보육기관이다. 전북 김제·전남 고흥·경북 상주·경남 밀양 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운영되고 있다. 2018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412명을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과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워크숍을 비롯해, 글로벌 스마트팜 전문가 특강 등 청년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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