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한국남동발전-현대건설 맞손… "폐지 석탄발전, 차세대 SMR로 바꾼다"

이영기 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왼쪽)과 최영 현대건설 전무가 지난 19일 '석탄발전 연계 SMR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를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남동발전은 지난 19일 현대건설 본사에서 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과 최영 현대건설 전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탄발전 연계 SMR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력발전소 내 핵심 설비인 석탄보일러를 무탄소 전원인 SMR로 교체해 기존 발전 인프라를 재활용하는 '리트로핏(Retrofit)' 기술 개발이 골자다. 리트로핏은 기존 노후 설비에 신기술을 접목해 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전력망 등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경제성이 높은 대안으로 꼽힌다.

 

양사는 리트로핏 방식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공동 검토하고, 향후 차세대 무탄소 전원 기반의 종합 에너지 플랜트 모델을 구체화해 실증 및 사업화 가능성까지 모색할 계획이다.

 

이영기 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존 발전소 인프라의 미래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차세대 원자로 기반의 새로운 무탄소 에너지 전환 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