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남정보대, 투자심사역 초청 재학생 창업 특강 개최

경남정보대 AI창업학과가 시리즈벤처스 초청 창업 투자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경남정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AI창업학과가 학생 대상 창업 투자 특강을 열었다.

 

경남정보대는 '창업 투자심사역이 알려주는 펀딩의 정석'을 주제로 교내 특강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AI창업학과와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

 

강연은 김형철 동남권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 소속 투자심사역 실장이 맡았다. 김 실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구조와 투자 유치 전략을 설명했다.

 

김 실장은 자기 자본, 정부 지원 사업, 투자, 융자·보증 등 조달 방식별 차이점을 짚은 뒤 "사업 단계에 맞는 자금 전략 수립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TIPS, LIPS 등 투자 연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구조와 투자심사 과정, 사업계획서 작성 시 투자자가 주목하는 항목을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시리즈벤처스는 2017년 설립된 부산·울산·경남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다.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우수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됐으며 동남권 유일의 TIPS·9LIPS 운용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AI창업학과를 비롯해 호텔외식조리학과, 글로벌K뷰티학과, K뷰티스타일리스트과 등 70여 명의 재학생이 참석했다.

 

경남정보대 AI창업학과는 올해 신설된 학과로, AI 도구 활용과 창업 실무를 결합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속 창업팀 '리브루'가 교육부 '2026 학생 창업 유망팀 300+'과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동시 선정되기도 했다.

 

안성우 AI창업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투자자와 시장의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체 전문가를 연계해 실전 창업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