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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유선진 교수,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유선진 인공지능공학과 교수. 사진/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는 인공지능공학과 유선진 교수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과기정통부의 '2026년도 정보통신 및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 계획'에 따른 것으로, 유 교수는 정보문화 분야에서 디지털 격차 해소와 건전한 디지털 활용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교수는 경남 지역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은 물론 언어와 신체적 제약으로 디지털 환경에 접근하기 어려운 해외 이주민, 특수학교 장애학생을 위한 AI·메타버스 교육과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교육,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연계해 AI 실감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과 'AI-XR 스쿨'을 진행했다.

 

유 교수는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을 맡아 학생들을 지도해 왔다. 그가 지도한 학생들은 한국정보기술학회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에서 2021년부터 매해 금상 등을 받았다. SW중심대학사업은 과기정통부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과정 개편과 산학 협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 교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4단계 두뇌한국21(BK21) 사업에서 인공지능 분야 교육연구단 선정을 이끌기도 했다. BK21은 대학원 석·박사급 연구 인재를 양성하는 정부 사업이다. 현재는 국립창원대 AI·연구처장과 GAST 인공지능대학장을 맡고 있다.

 

유선진 교수는 "수도권에 비해 교육 기회가 부족한 동남권에서 누구나 첨단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활용할 포용적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디지털 포용 사회를 구현하고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아우르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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