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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GNU)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지난 18일 경상국립대 신만석홀에서 '제5회 AI·공공데이터 활용 및 창업 경진대회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 공모전은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지역 사회 문제를 풀고 청년 창업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다.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사업으로, 전국 대학이 분야별 컨소시엄을 꾸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신기술 인재를 공동으로 길러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학생과 예비 창업 청년들이 참가해 부트캠프와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팀과 최우수상 3팀 등 15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경상국립대 박정준 학생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주택관리공단 AI 기반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플랫폼'을 제안해 AI 활용도와 주제 적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는 진주 지역 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 관계자와 수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협의체에는 경상국립대와 국방기술품질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진주 지역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배성문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로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데이터 기반 혁신 모델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시상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멘토링과 창업 연계 지원으로 지역 디지털 혁신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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