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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청렴경영 속도…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세우고 전사적으로 청렴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종합청렴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평가해 매기는 등급으로, 1등급이 가장 높다. 공단은 ▲제도적 기반 마련 ▲구성원 소통·공감 ▲부패 예방 관리 ▲청렴 조직 조성 등 4대 전략과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청렴경영을 운영한다.

 

특히 공단은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을 기반으로 부패 리스크 관리체계를 운영한다. ISO37001은 기관의 뇌물·부패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이와 함께 시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렴옴부즈만 운영과 예방 감사, 공공재정 누수방지 특별점검 등 반부패 시책을 펴고 있다. 갑질 근절을 위한 상호존중의 날과 부패 취약 시기를 미리 알리는 청렴예보제도 시행한다.

 

공단은 기관장과 상임감사를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늘려 조직 내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를 뒷받침하는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라며 "전 임직원이 청렴을 일상 업무의 기준으로 삼고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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