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과 유럽의 영상 제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에서 제작자의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구현하는 TV라는 평가를 받으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화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이달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에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2024년부터 할리우드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의 영상 제작 전문가들에게 LG 올레드 TV 신제품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고 실제 제작자 관점에서 TV 화질과 시청경험을 지속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해마다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위치한 글로벌 영화 제작사 '픽처숍'에서 진행된 로드쇼에는 HBO 드라마 '더 피트'의 촬영감독 요안나 코엘료와 영화 '그래비티', '레버넌트', '스타워즈' 시리즈 등에 참여한 컬러 사이언티스트 조슈아 파인스 등 저명한 할리우드 영상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유럽에서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트랜드 팰리스 텔과 세계적인 영화장비 기업 '아리)'의 독일 뮌헨 스튜디오에서 행사를 진행했으며, 디즈니+, 애플TV+ 등 주요 OTT 플랫폼 콘텐츠의 영상 색상 작업을 담당하는 컬러리스트들과 영상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올해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에서는 역대 가장 뛰어난 밝기와 컬러를 구현하는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와 밝은 환경에서도 화질 손실 없이 빛 반사를 줄여주는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의 결합으로 압도적인 화질을 구현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모델명 G6)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시중의 RGB LED 기반 LCD TV와 화질 차이를 비교 시연하며 정확한 컬러와 블랙을 표현하는 LG 올레드만의 퍼펙트 컬러·퍼펙트 블랙을 강조했다. 다른 OLED TV와도 비교를 통해 빛 반사 억제 성능, HDR 및 계조 표현력, 컬러 정확도 등 월등한 LG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화질 경쟁력을 선보였다.
아울러 LG전자는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 올레드 TV는 올해 1분기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50.5%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세계 시장에 출하된 OLED TV 2대 중 1대가 LG전자 제품인 셈이다. 업계에서는 콘텐츠 제작 전문가들로부터 화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점이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 강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 백선필 디스플레이CX담당은 "화질의 미세한 차이까지 엄격하게 평가하는 콘텐츠 제작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LG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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