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운영중인 민자도로 3개(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노선에 대한 운영평가 결과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민자도로 운영평가는 이용자의 안전·편의 증진, 시설물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평가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시설물 · 도로 포장 · 교통 · 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체계적인 포장관리와 터널 LED 조명 교체를 통한 주행 안전성을 높이고 전반적인 도로 환경을 개선한 점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전문가들은 민자도로 3개 노선 모두 전반적인 관리 상태가 양호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전기차 화재 발생 대응과 노후시설물 안전관리가 강화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이번 평가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은 조속히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민자도로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