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은 17일 화성 제부도 해안산책로 일대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2분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재단 임직원들은 현장 정화 활동에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 연안의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과 해안 환경 보전을 위해 경기도와 연안 시·군, 도 산하 공공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재단은 지난 1분기에 이어 제부도 일대에서 2분기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임직원들은 해안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해안가 환경 정비에 나섰고, 해양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재단은 분기별 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조직 내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6월에는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5일에는 오산시 화훼농가에서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바다 함께해(海) 활동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헌혈,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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