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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성인 학습자 대상 ‘실전형 창업 교육’ 진행

'2026 앵커사업 성인학습자 실전 창업 교육' 참가자들이 교육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보건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가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2026 앵커사업 성인학습자 실전 창업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 양성체계 사업'의 하나인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사회복지과·간호학과·물리치료과·특수재활과 소속 성인 학습자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간보호시설 운영에 초점을 맞춘 교육은 해커톤 방식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까지 전 과정을 하루에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전문가 특강과 팀별 1대1 멘토링도 병행됐다.

 

주간보호시설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낮 시간 동안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설로, 운영에 사회복지·간호·재활 등 복수 전공 인력이 필요하다.

 

참가자들은 시설 운영에 필요한 법·제도 등 이론 교육도 이수했으며 교육을 마친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한 참가자는 "실전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주간보호시설 운영 같은 구체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는 2023년 '동주대학교'에서 현재 교명으로 변경한 보건·헬스케어 특성화 전문대학이다. 부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창업 교육과 멘토링, 경진대회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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