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인천시교육청, '민주평화 100길' 개발 착수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민주주의와 평화 가치 함양을 위한 체험형 시민교육 프로그램 '민주평화 100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서호관에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 100길'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읽고·걷고·쓰는(읽걷쓰)' 기반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보급하는 사업이다. 교육청은 향후 전국 확산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4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첫해인 올해는 프로그램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관계자와 인하대학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발표를 통해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개발 철학과 추진 방향 ▲민주시민교육 및 평화교육의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활용 방안 ▲시범 운영 대상 길 선정 방향 등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보급을 목표로 올해 우선 25개의 '민주평화 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인하대학교 교수진을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진과 현장 교사들이 공동 개발에 참여해 교육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인천의 다양한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읽고, 걷고, 쓰는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체득하고 인문학적 성찰을 세계시민성으로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민주평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체험형 교육 모델이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