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별빛촌 목요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요장터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정례 직거래장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1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역 농산물 직거래장터다.
현재 지역 농가와 업체 37곳이 참여해 과일과 채소, 버섯, 쌀을 비롯해 꿀과 전통장류, 가공식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영천시는 11일 공식 개장행사를 열고 지역단체와 가수들의 축하공연, 농특산물 경품 추첨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와 로컬푸드 꾸러미 배달사업, 라이브커머스 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목요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직거래 문화 확산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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