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9일 호계면 구산리와 견탄2리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직접 마을을 찾아 토지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행정 서비스다.
이날 상담에서는 과거 새마을사업 과정에서 조성된 마을안길 등의 미불용지 보상 문의가 주를 이뤘으며, 토지 행정과 관련한 다양한 질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연기됐던 일정을 재개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듣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이번 호계면 방문에 이어 오는 23일 산양면 연소1리와 신전2리를 찾아 지적민원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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