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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제조 분야 특화 ‘AI 로봇’ 인재 양성 속도

최진철 교수. 사진/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가 제조 현장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자율제조로봇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최진철 국립창원대 M.AX-BOT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장은 대학 계간 매거진 '국립창원대 사람들(CWNU PEOPLE)' 2026년 봄호 인터뷰에서 "복잡한 제조 공정을 이해하고 그 안에 로봇 기술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M.AX-BOT은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autonomous roBOT'의 약자다. 국립창원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로봇 분야에서 최종 선정됐다.

 

국립창원대는 경쟁률 8.33대 1을 뚫고 광운대, 인하대와 함께 최종 3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됐다. 국립대이자 비수도권 대학으로는 유일하다. 사업 기간은 4년이며 대학당 연간 29억원씩 총 11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사업단은 경남·창원 지역의 국방·원전·에너지·우주항공·모빌리티·스마트 가전 등 6대 'DREAMS' 산업군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경남테크노파크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며 창원 국가산단 기업들과의 산학 프로젝트 및 인턴십도 확대된다.

 

최 단장은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설계하고 AI를 학습시켜 실제 현장 문제에 적용해보는 실전형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라며 "기술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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