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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 당선인들, 3·1운동 기념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도 광주시 당선인들이 호국보훈공원 내 3·1운동 기념탑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4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도·시의원 및 비례대표 당선인들은 호국보훈공원 내 3·1운동 기념탑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되새겼다. 당선인들은 참배를 마친 뒤 시민들의 선택에 책임 있는 자세로 시정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탑 앞에 헌화한 뒤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광주시 발전과 시민 통합을 위한 각오를 공유하며 새로운 시정과 의정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박관열 당선인은 "대한민국 헌법은 3·1운동으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있다"며 "민주주의와 헌법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약속한 변화를 실현하고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선인들도 "선열들이 지켜낸 민주주의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지방정치를 펼치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당선인들은 이번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지방정부 출범 준비와 주요 공약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파악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시정·의정 활동 준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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