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23일 전곡항에서 열린 '제16회 화성 뱃놀이축제'에 참석해 시민·관광객들과 함께 해양문화축제의 열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유재호, 이용운 의원 등이 함께했으며,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시민·관광객들은 시민 대표 입항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 해상 개막식을 통해 화성 바다의 풍광을 만끽했다.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 화성 뱃놀이 축제와 함께 Grand Open'을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29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을 즐겼다. 특히 지난해 대비 10~20% 증가한 약 16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화성 뱃놀이축제는 관광·문화·레저·생태가 융합된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며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황금해안길' 개통과 함께 요트·보트 승선 체험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확대되며 해양레저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 방문객들은 전통 선박부터 세일링 요트, 해적선, 모터보트, 유람선 등 총 9종 65척의 선박을 통해 서해의 풍광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서해안 바다여행 패스'와 '황금해안길 어촌체험 패스'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어촌 체험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EDM 공연, 40인조 오케스트라, 선상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올해는 '천배만배' 메인 테마에 맞춰 해양레저와 공연 콘텐츠가 확대돼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 뱃놀이축제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며, 화성의 바다는 언제나 시민과 관광객 곁에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화성 뱃놀이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문화축제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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