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술 챌린지 2026' 참가자 접수…6월22일부터 과제 수행
CJ대한통운이 물류기술 경진대회를 통해 물류분야 미래 인재 추가 육성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올해 6회째를 맞는 '미래기술챌린지 2026' 참가자를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기술챌린지는 CJ대한통운이 물류 현장의 실제 과제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실전형 기술 경진대회로, 참가자들이 문제 해결능력과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학부생과 석·박사, 졸업생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졸업생은 2월 기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지난 2021년 첫 개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872개 팀, 총 1786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과제는 ▲CCTV 영상 기반 화물 객체 분석 ▲랜덤 팔레타이징 알고리즘이다.
참가자들은 두 가지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두 과제를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올해 대회도 자동 채점 시스템과 실시간 리더보드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평가의 객관성과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공식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 6월 22일부터 4주간 과제를 수행하며 최종 결과는 7월 20일 웹사이트 내 리더보드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과제별 1등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향후 채용 전형에서 서류 전형과 1차 면접을 면제받을 수 있는 채용 특전을 제공한다.
CJ대한통운 김정희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미래기술챌린지는 실제 물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며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경연의 장"이라며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물류 혁신을 이끌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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