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국가, 22개 도시 위치…3년간 사무실등 제공
해외 진출 희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사를 모집한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GBC는 현재 14개 국가, 22개 주요 도시에 위치해 있다. GBC는 현지 사무공간 제공부터 해외시장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지원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초기 단계에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입주기업에는 최대 3년 간 독립 사무공간과 공용 회의실을 제공하며, 비입주기업도 개방형 공유오피스 등 현지 정착을 위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기업들은 이를 발판 삼아 현지법인 설립 등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조기 안착을 위한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비입주기업에게도 원활한 현지 정착을 위한 법률·회계·노무 등 전문 상담, 해외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프로그램 등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입주기업의 수출다변화와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진출 노하우, 규제·정책을 중심으로 해외멘토단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새로 추진한다.
중기부 심재윤 글로벌성장정책관은 "GBC는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전초기지"라며 "앞으로 GBC가 중소기업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BC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의 '지원사업-글로벌비즈니스센터-온라인 신청' 항목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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