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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중구·옹진군 여성농업인 340명 특수건강검진 지원

인천시청 전경

인천광역시는 여성농업인을 위해'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검사 ▲골절 위험 검사 ▲심혈관계 검사 ▲폐 기능 검사 ▲농약 중독 평가 및 의사 진찰 등으로 구성되며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밀 검진 항목들로 구성되었다.

 

주요 검사 항목으로는 근골격계 X-ray 및 진찰, 골다공증·골절 위험도 검사, 혈액검사, 폐활량 검사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모집 인원은 총 340명 강화군 240명 중구 40명 옹진군 60명을 모집하며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한 51세부터 80세 로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신청은 농업e지 앱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 후 지정 병원에서 특수건강검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여성농업인은 장기간 반복되는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며 "국가건강검진과는 차별화된 농작업 특화 검진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은 선착순 마감 전에 꼭 신청해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