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지역 농협하나로마트 영업점에 다이소 매장이 입점한다. 농협은 이 같은 양측의 유통 업무 협력하에, 농어촌 주민을 위한 생활용품 품목 개수가 늘어나는 등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예상했다.
25일 농협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는 지난주 아성다이소와 '농협하나로마트 경쟁력 강화 및 농어촌 주민 쇼핑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신상품 개발 및 다이소 입점 확대 ▲상호 연계 금융서비스 마련 ▲정기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쇼핑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기로 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다이소와 협력해 생활용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입점매장 경쟁력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사전에 전국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다이소 입점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연내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유통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농협하나로마트는 다이소와 함께 농어촌 주민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고객 중심 종합유통의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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