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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정책연구원 2주년…회계·감사 제도 개선 방향 모색

최운열 "회계정책 분야 특화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
CPA BSI 발간·학제간 연구 통해 정책당국에 실용적 자료 제공

지난 18일 충정빌딩 9층에서 열린 회계정책연구원 2주년 기념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회계정책연구원)

KICPA 회계정책연구원이 개원 2주년을 맞아 내부감사기구의 회계·감사 실효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KICPA 회계정책연구원은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빌딩에서 '내부감사기구의 회계·감사 실효성 강화를 제언'을 주제로 개원 2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원의 지난 2년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체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운열 회계정책연구원 이사장(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원 후 2년 동안 회계·재무·경영·경제·법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복합적이고 확장적인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회계정책 분야의 특화된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회계정책연구원은 'CPA BSI'를 분기별로 발간하며 공인회계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해 온 경기 상황을 수치화하여 우리 사회에 실용적 경기진단 자료를 제공해 왔다"며 "매년 재무학회·행정학회·상사법학회 등과 복합연구를 실시하여 회계정책에 관한 차별화된 시각을 정책당국에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운열 이사장을 비롯해 김병환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류성재 금융위원회 회계제도팀장, 김우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정준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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