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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중견기업계, 산업銀에 "중견기업 여신 규모 지속 확대" 건의

최진식 중견련 회장, 박상진 산은 회장 예방
"다양한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 발굴·추진" 당부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오른쪽)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박상진 산은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중견기업계가 한국산업은행에게 중견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여신 규모를 지속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19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따르면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산은은 2022년 25조6000억원에서 2024년 전체 자금 공급의 36.7%에 해당하는 32조3000억원까지 중견기업 여신 지원 규모를 꾸준히 늘려왔다"면서 "첨단과 전통, 서비스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 성장의 핵심 주체로서 중견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여신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운용을 통해 미래 국가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할 생산적 금융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확고한 계기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최 회장은 "글로벌 첨단전략산업 패권 경쟁에 대응해 지난해 출범한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는 혁신 기업의 스케일업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정책 금융 플랫폼"이라며 "지원 기준과 행정 절차 합리화 등을 통해 '펀드'의 접근성, 적시성을 제고함으로써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방산 등 첨단전략산업을 넘어, 전통 제조업을 비롯한 산업 전반의 광범위한 혁신을 촉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직접 참여를 포함하는 펀드의 열린 구조가 기존 금융의 관성을 온전히 넘어서는 생산적 금융 패러다임의 발전적 경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상진 회장은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허리'이자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축"이라며 "대한민국 생산적 금융의 원조인 산업은행은 중견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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