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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기아, 인도서 전동화 분야 인재 확보 나서… 현지 공과대 7곳과 협력

테즈푸르대의 아마렌드라 쿠마르 다스 부총장(앞줄 왼쪽부터),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및 현대 혁신센터 공동의장 김창환 부사장, 현대 혁신센터 어드바이저 수헨두 죠티 신하, IIT 델리 아쉬위니 쿠마르 아그라왈 학장,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 따룬 갈그 사장, IIT 델리 비자야 케탄 파니그라히 학생처장 및 현대 혁신센터 공동의장이 15일(현지시간) 인도 주요 대학 관계자들과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 공동 연구체계 참여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기아가 인도 주요 공과대학들과 전기차 핵심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15일(현지시각) ITT 하이데라바드·칸푸르 2개 대학과 VNIT 나그푸르, 테즈푸르 대학교 등 4개 대학이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현대 혁신센터)'와 공동 연구 참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4월 IIT 마드라스·IIT 델리·IIT 봄베이 등 3개 최상위 대학과 현대 혁신센터를 출범시킨 바 있다. 이번 4개교 추가 참여로 연구 네트워크가 사실상 인도 전역으로 확대됐다. 이로써 7개교 최우수 인재들이 배터리·전동화 분야는 물론 신소재 연구, 인공지능(AI) 기반 전기차-전력망 연계(V2G) 플랫폼 개발 등 총 39건의 산학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현지 특화 배터리 설계와 전동화 성능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6월 7개 대학 학장 및 교수진을 한국으로 초청해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현대차·기아의 전략·기술·비전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터리·전동화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e-컨퍼런스'와 인도 정부·산하 연구기관 관계자를 초청한 민·관·학 기술정책 간담회도 개최해 산업 표준 제안 등 유기적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올해 1분기 인도 시장에서 합산 판매량 25만903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양사 모두 현지 시장을 겨냥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및 레저용 차량(RV) 중심의 맞춤형 전략이 성공을 거둔 결과다. 최근에는 인도 현지 업체 TVS 모터컴퍼니와 3륜 전기차(E3W) 개발·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현지 특화 모빌리티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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