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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카드News]NH농협카드·비씨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 개시 관련 이미지./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서비스를 개시한다.

 

◆ 온·오프라인 접수 채널 가동

 

NH농협카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NH 페이(pay)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전용 콜센터를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 고객과 정보 소외계층을 위해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영업점 창구에서도 오프라인 접수를 지원한다.

 

피해지원금 신청 다음 날 포인트도 지급한다. 포인트는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 전국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NH 페이 내 '이용가맹점 조회' 서비를 통해 포인트 사용 가능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NH농협카드만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통해 도심 지역은 물론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농어촌 주민들까지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레드햇 서밋 2026' 콘퍼런스 현장./비씨카드

비씨카드가 국제 콘퍼런스 행사에서 한국 금융 인공지능(AI) 기술을 소개했다.

 

◆ 에이전틱 AI 운영 플랫폼 등 소개

 

비씨카드는 지난 14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 2026'에 참여해 대한민국 금융 AI의 미래를 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레드햇 서밋은 글로벌 오픈소스 기업 '레드햇'이 개최하는 오픈소스·클라우드·AI 기술 콘퍼런스다. 매년 전 세계 IT 리더 개발자 및 엔지니어들이 참석한다.

 

비씨카드는 국내 금융사 중 최초로 레드햇 서밋 발표자로 초청받았다. 레드햇과 지난 1년여간 공동으로 구축한 '에이전틱 AI 운영 플랫폼' 사례를 처음 공개했다.

 

에이전틱 AI는 단순 답변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를 의미한다. 이를 활용한 에이전틱 AI 운영 플랫폼은 영역별로 특화된 다수의 소형언어모델(SLM)을 군집화해 동시에 처리한다.

 

SLM은 특정 업무에 최적화돼 안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추론 속도가 대형언어모델(LLM)에 비해 최대 3배 이상 높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도 최대 70%까지 절감한다.

 

한편, 비씨카드는 연간 100억 건 이상 결제 데이터를 처리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AI 기술에 접목해 고가의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산한 사례도 발표했다.

 

▲실시간 소비 패턴 분석 후 맛집 추천 ▲금융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통한 임직원 업무 지원 ▲AI와 연결한 업무 자동화 구현 등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

 

지난 14일 KB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비자 마켓 아키타입'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글로벌 금융기관과 인공지능(AI) 금융 혁신 경험을 공유했다.

 

◆ AI 도입 및 금융 비즈니스 활용 사례 발표

 

KB국민카드는 지난 14일 비자가 한국에서 개최한 '비자 마켓 아키타입(VISA Market Archetype)' 행사에서 KB금융그룹의 AI 도입 현황과 전략을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자와 협업하는 글로벌 금융기관 임원들이 한국 금융시장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AI 기반 금융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지주는 발표를 통해 ▲그룹 차원의 AI 도입 현황 ▲디지털 전환 방향 ▲AI 거버넌스 및 주요 추진 과제를 소개했다. 이 외에도 AI 전환(AX) 추진 방향성 및 AI 에이전트 도입 현황을 공유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금융기관 임원들과 KB금융그룹의 AI 도입 사례 및 디지털 혁신 방향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금융과 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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