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가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마마치킨'이 직영점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달·포장 중심의 표준 매장 모델을 마련하고 가맹사업 확대에 나선다. 치킨 소비가 배달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고, 방문 포장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해 매장 구조와 운영 체계를 전면 손질했다.
마마치킨은 지난 3년간 레스토랑형, 배달 중심형, 특수 매장 등 다양한 형태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고객 수요, 메뉴 경쟁력, 운영 효율성 등을 검증해왔다. 이 과정에서 조리 속도, 품질 유지, 회전율이 수익성과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배달·포장에 최적화된 소형 점포 모델 개발에 집중했다.
새롭게 정비한 매장 모델은 포장 주문에 맞춘 동선 설계와 운영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 구성부터 조리, 패키징까지 전 과정을 재설계해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문 처리 효율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운영 전략도 일부 조정된다. 캐주얼 펍 형태로 운영해온 마포점은 문을 닫고, 독립문점과 고려대점은 상권 특성에 맞춰 매장 형태를 달리해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직영점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장 가능한 매장 형태를 검증해왔다"며 "배달·포장 특화 매장이 향후 가맹사업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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