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중진공, 경찰청과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막는다

전국 34개 지역본·지부 현장점검단 대상 순회 교육

 

중진공이 경찰청과 지난 7일 동부권(대구)에서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예방을 위한 현장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능화한 불법브로커 근절 수법 분석·실전 대응강화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찰청과 손잡고 '제3자 부당개입'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15일 중진공에 따르면 경찰청과 협력해 전국 34개 지역본·지부의 현장점검단을 대상으로 지난 7일 동부권(대구)부터 12일 수도권(서울), 15일 서부권(대전)까지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예방' 현장 순회 교육을 마무리했다.

 

지역별 신고접수·조사 및 불법행위 근절 등 현장 실행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현장점검단은 지역본·지부의 정책자금 팀장 및 총괄 담당자로 꾸렸다.

 

그동안 중진공은 부당개입 방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수법이 점차 지능화됨에 따라 현장 접점 인력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에 중진공은 경찰청의 수사 전문성을 접목해 ▲주요 불법 행위 유형 분석 ▲실제 수사 사례 중심의 착안사항 ▲증거 확보 방안 등을 담은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담당자들이 부당개입 징후를 초기에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제3자 부당개입 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자의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중진공 관계자는 "경찰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자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량한 중소기업들이 불법 브로커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장의 파수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진공은 제3자 부당개입 근절을 위한 '전용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불법 브로커 의심 사례 발견 시 중진공 누리집은 물론 정책자금 콜센터와 전국 34개 지역본·지부 대표번호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