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와 주식회사 지마켓은 지난 13일 인천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 관광업체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기반 구축을 위한 협약으로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관광공사는 인천 관광상품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마켓은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온라인 인천상회 기획전' 전용 판매 플랫폼 구축과 프로모션 지원을 맡는다.
향후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5월 말까지 약 20여 개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6월 말까지 기획전 페이지 구축과 상품 등록을 마칠 계획이며 7월부터 8월까지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기반을 강화하고 인천 관광상품의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판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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