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롯데PB센터·송파지점 통합, ‘잠실지점’으로 확대 이전
잠실역과 연결된 잠실르엘 입점…고객 접근성·편의성 제고
KB증권이 고객 접근성과 상담 인프라를 강화한 새 '잠실지점'을 열었다. 지하철과 연결된 입지에 KB국민은행 복합점포 형태를 접목해 고객 접근성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KB증권은 잠실롯데PB센터와 송파지점을 통합하고 확장 이전한 '잠실지점'을 11일 새롭게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출발하는 KB증권 잠실지점은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 잠실역 2·8호선과 연결된 잠실르엘(구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상가 2층으로 이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내점 편의성을 강화하고, 투자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KB국민은행과 복합점포로 운영되는 잠실지점은 고객 중심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 공간을 확대하고, 금융투자·세무·부동산 등 다양한 주제의 고객 세미나와 설명회를 진행할 수 있는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잠실지점에서는 국내외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해 시장 환경에 적합한 공모·사모펀드, 신탁, 랩어카운트(Wrap), 리테일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해 전문 PB와의 일대일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액자산가(HNW)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과 법인을 아우르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승계 구조 설계, 상속·증여 절세 전략 등 장기적인 자산관리와 자산 증식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구동록 KB증권 잠실지점장은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점 이전을 추진했다"며 "고객 관심사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세미나와 설명회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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