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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AI 에이전트 해커톤' 성료

업무용 AI 우수작 8개 선정…"사내 AX 문화 정착"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맨뒤 왼쪽 세번째)와 임원진 및 수상자들이 29일 LG헬로비전 상암 본사에서 진행한 해커톤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 하고있다./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임직원 대상 '사내 AI 에이전트 해커톤'을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사 내 인공지능 전환(AX) 문화를 정착하고 임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반복적인 자료 정리와 복잡한 데이터 분석 업무를 인공지능에 맡겨 실무자가 전략적인 판단과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4월 한 달간 총 203명의 임직원이 인공지능(AI) 교육을 받고 업무용 AI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과제를 83개로 추리고 이 중 8개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최종 수상작 중 인사이트 레이더는 자사 렌탈 직영몰에서 상품별 수요 변화와 마케팅 정보를 실시간으로 포착해준다. 이 밖에 B2C 영업 리스크 분석과 로컬광고 원스톱 자동 기획 및 제작 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렌탈채널팀 박유정 책임은 "실무자 입장에서 AI를 도구로 활용하니 업무 효율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앞으로 실제 성과 데이터까지 연동해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과물은 조직별로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후 현장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임직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며 혁신의 주체가 된 이번 해커톤은 AX 문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기점"이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AI 혁신을 적극 지원해 기업 체질을 AX 중심으로 개선하고 미래 성장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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