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숲)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S27M 엔터테인먼트와 음악 콘텐츠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SOOP은 10일 S27M 엔터테인먼트와 음악 생태계 활성화 및 공동 콘텐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27M 엔터테인먼트에는 보컬 그룹 노을을 비롯해 나윤권, 정우석, 진호, 켄 등이 소속돼 있다. 회사는 아티스트 중심 음악 제작과 공연, 콘텐츠 사업을 기반으로 음악 지식재산권 IP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SOOP의 스트리머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과 S27M의 아티스트·음악 IP를 결합해 협업형 음악 콘텐츠를 확대하고 신규 수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라이브 스트리밍과 음악 산업을 연결해 스트리머와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음악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라이브·오디션·공연·음원 공동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스트리머·아티스트 협업 콘텐츠 제작 ▲S27M 소속 아티스트 홍보 및 콘텐츠 제작 지원 ▲신규 음악 IP 공동 개발 ▲음원·라이브 콘텐츠 기반 수익모델 발굴 ▲온·오프라인 이벤트·캠페인 운영 ▲글로벌 콘텐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SOOP의 이세민 소셜콘텐츠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트리머와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음악 콘텐츠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음악 IP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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