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장난감 무료 나눔 진행 -
- 지역 아동 복지 증진 및 나눔 문화 확산 기대 -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가 지역 최대 축제인 '영양산나물축제' 기간을 맞아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센터 1층에서 '산나물축제와 함께하는 아이사랑 나눔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가정 경제 부담 덜고 아이들에겐 즐거움 선사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무료로 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의 의미를 넘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 측은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놀이 과정에서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 민·관 협력으로 지역 공동체 가치 실현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산나물 쇼핑 외에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현장의 활기를 북돋고 있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 확산의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나물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 축제에 활기를 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형직 영양군청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아동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강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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