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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산나물축제서 ‘신명나는 풍물 공연’ 눈길

- 고학년 아동들, ‘영남사물놀이 길군악’ 등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무대 선사 -
-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자신감·성취감 고취... 관람객 박수갈채 쏟아져 -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현장에 아이들의 힘찬 풍악 소리가 울려 퍼졌다. 사진

영양의 대표 축제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현장에 아이들의 힘찬 풍악 소리가 울려 퍼졌다.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축제 첫날인 지난 7일, 센터 고학년 아동들이 참여한 풍물놀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최대 축제인 산나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아동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 전통과 현대의 조화... 축제 분위기 '최고조'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상'이라는 축제 슬로건에 맞춰 오후 4시 메인 무대에 오른 아동들은 '영남사물놀이 길군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인기가수 장민호의 '풍악을 울려라' 음악에 맞춘 퓨전 풍물 연주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꽹과리, 장구, 북, 징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가락과 아이들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 연습으로 빚어낸 협동심... "아이들 성장의 발판"

 

이번 공연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를 넘어, 아이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전통문화의 멋을 익히고 동료들과의 협동심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무대를 마친 아동들은 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은 모습이었다.

 

김경미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흘린 땀방울이 축제 현장에서 빛을 발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군 차원의 지속적 지원 약속

 

행정적 지원을 맡은 영양군 측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축제의 흥을 돋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이번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영양의 맛과 멋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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