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강현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하천·계곡 불법점용시설 합동 정비 TF'가 모여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3월부터 지방하천·소하천·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전수조사 이후 이어진 현장 점검과 단속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이날 TF는 결의문 낭독과 선서를 통해 불법 행위의지를 확인하고,청정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정비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시는 하천, 산림, 개발제한구역, 건축 등 관련 부서가 협력해 구성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운영 중이다.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조사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 ,원상복구 명령 및 자진 철거 유도 ,불응 시 관련 법령에 따른 단계적 행정조치 등을 수행하고 있다.
신민수 생태하천과장은 "하천·계곡 불법행위를 단속해 청정한 하천·계곡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하천과 계곡이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산임을 인식하고 불법행위근절에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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