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짓기'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주거취약계층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998년 한국해비타트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29년간 집짓기 사업을 후원했다. 그동안 약 18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광양, 삼척, 춘천, 천안 등 전국 각지의 건축 현장에서 활동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오는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춘천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완공된 주택은 지역 무주택 가정에 제공된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국내 최초로 한국해비타트와 협력을 시작한 이래 29년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주거 취약 계층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에 힘써왔다"라며 "양 기관의 협력이 더 넓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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