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앤모어' 팝업이 첫 주말부터 대기 500팀을 돌파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최근 오픈한 쿠키런 디저트 팝업스토어 '쿠키앤모어'가 첫 주말부터 높은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분위기를 형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기획한 오프라인 체험형 공간이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마련했으며, 쿠키런 세계관을 '레시피 라이브러리' 콘셉트로 재해석해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를 선보인다.
개장 첫날인 지난 2일 오전부터 현장 대기줄이 형성됐고, 오후 12시 30분 기준 대기 등록이 500팀을 넘어섰다. 첫 주말 동안 르뱅 쿠키 15종과 소울잼 쿠키 세트, 머랭샌드 쿠키 세트 등 주요 상품이 연이어 조기 소진됐다. 회사는 매일 신규 생산 물량을 공급해 재방문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굿즈 판매도 호조를 보인다. 무작위 꾸끼즈 봉제 키링과 아크릴 에폭시 키링 등 신규 캐릭터 상품이 인기를 끌었고, 기존 비스트 쿠키 피규어 역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팝업은 오는 14일까지 운영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날에는 '용감한 쿠키' 포토타임을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하고, 방문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띠부씰을 제공한다.
또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연계한 제휴 이벤트도 운영한다. 당일 영수증을 지참하면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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