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알뜰폰 이용 문턱을 확 낮춘다. 전국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매장 입점을 확대하면서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전문 매장 '알뜰폰플러스'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된 전용 매장이다. 현재 전국 9개 이마트 지점에서 운영 중인 매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고객 지원(CS)등을 통해 요금제 변경, 일시 정지, 명의 변경 등 서비스를 제공 받고, 알뜰폰 요금제와 서비스 등 내용도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알뜰폰 매장에서 개통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만원과 유심 무료 제공 등 이용 혜택을 강화했다.
매장에서 제공하는 요금제는 총 5종이다. 대표적으로 100GB·5GB 등 요금제는 소진 후 5Mbps 속도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알뜰폰플러스 매장은 ▲서울 월계점(트레이더스) ▲서울 왕십리점 ▲하남점 ▲수원점(트레이더스) ▲인천 연수점 ▲대전 둔산점 ▲대구 만촌점 ▲광주점 ▲부산 명지점(트레이더스) 등에서 운영 중이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이 어려웠던 중소 알뜰폰사의 고객 접점을 보완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알뜰폰 사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매장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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