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5월 7일 마감하는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주민들의 염원을 모으고자 이번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서명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은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 온라인은 산청군 홈페이지와 홍보물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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