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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대만 뉴웨이브 기획전 진행

포스터/영화의전당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가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대만 뉴웨이브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 '새로운 시간이 흐르다, 대만 뉴웨이브의 1980년대와 그 유산'을 개최한다.

 

총 15편을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은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 '새로운 물결의 시작'에서는 타오 더첸, 에드워드 양, 고 이첸, 장이 등 당시 무명 감독 4명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광음적고사'(1982)와 허우 샤오셴, 완 롄, 증 주앙샹이 함께한 '샌드위치맨'(1983)을 통해 대만 뉴웨이브의 출발점을 짚는다.

 

두 번째 섹션 '뉴웨이브의 시간들'은 허우 샤오셴의 자전적 기억을 담은 '동년왕사'(1985), 에드워드 양의 '타이페이 이야기'(1985)와 '공포분자'(1986), 대만 현대사의 상처를 가족사로 풀어낸 '비정성시'(1989) 등 1980년대 대표작들로 채워진다.

 

마지막 섹션 '뉴웨이브의 유산'에서는 '돌아올 수 없는 언덕'(1992)과 '슈퍼 국민 코'(1995)를 통해 이후 대만 영화에 남은 역사적·미학적 영향을 살펴본다. 이 밖에도 '샤오피 이야기'(1983), '유마채자'(1984), '어린 아빠의 하늘'(1984), '가장 그리운 계절'(1985), '계미: 어느 여인의 일생'(1985), '나의 사랑'(1986), '허수아비'(1987) 등도 함께 상영된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5월 1일 오후 7시에는 박은지 시네마테크 프로그래머가 공포분자 상영 전 기획 의도를 소개하는 프로그래머 인사이트가 열린다.

 

2일 오후 3시 광음적고사 상영 후에는 임대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의 특별 강연이 이어지며 9일 오후 3시 10분 비정성시 상영 후에는 홍지영 번역가, 10일 오후 3시 타이페이 이야기 상영 후에는 에밀리 예 홍콩 링난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은정, 김필남, 함윤정 영화평론가의 영화해설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료는 일반 7000원이며 유료 회원과 청소년, 경로는 5000원이다. 매주 월요일은 상영이 없으며 자세한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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