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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 발대식 개최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라운지에서 열린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에서 청년 창업가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과원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도내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지만 현지 네트워크와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종 선정된 도내 청년 창업기업 20개사를 비롯해 경기도와 경과원 관계자, 글로벌 진출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기업들은 프랑스 '비바테크', 미국 '코스모프로프', 일본 '스시테크', 싱가포르 '빅데이터 및 AI 월드' 등 세계적인 스타트업 전시회를 방문해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기업 및 투자자와의 교류를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경과원은 청년 기업가들이 현장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미주·유럽권은 최대 300만 원, 아시아권은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항공료와 숙박비, 참관 등록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창규 더 에이펙스 글로벌(The APEX Global) 대표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과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국가별 시장 특성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를 공유하며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무 중심의 조언을 제시했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일정과 지원금 집행 기준이 안내됐으며, 네트워킹 시간에는 기업 간 협력 방안과 공동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경과원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도내 유망 청년 창업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관, 현지 네트워킹,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참여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흐름을 읽고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는 진정한 프론티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사업 확장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95개사가 신청해 4.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업계획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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