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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재단, 전국 80개 사회복지시설에 4억

/새마을금고재단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과 연대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적인 지역 밀착형 사회 공헌 사업이다.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역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지원 사례로는 ▲가정의 달·어버이날 맞이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지원 ▲문화 소외 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지원 등이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해에도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실시해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3억9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난 3월 기준 80개 기관에 총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온정 나눔행사는 지역 복지시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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