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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RISE사업단, 바로텍시너지와 산학 협력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이 경남 방산·항공 분야 강소기업과 손잡고 인재 양성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은 지난 23일 진주시 정촌면 바로텍시너지 본사를 방문해 산학 협력 실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재 채용 연계 및 AI 교육 프로그램 활용 방안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바로텍시너지는 경남 진주 정촌산단에 본사를 둔 메카트로닉스 기반 전문 기업으로, 항공·지상·해상 시뮬레이터, 위성 발사체, AI 자율 제어 로봇, VR 영상 장치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력으로 한다.

 

현재 KF-21, FA-50, KT-1 등 항공기 시뮬레이터와 K-9 자주포, K200A1 & K808 장갑차 등 육상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방위사업청, 육군본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KAL) 등에 납품하며 국내외 K-방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 실습·인턴십 기반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학생 추천 ▲기업 임직원 대상 AI 교육 특강 ▲학내 기업 특강 및 학생 현장 견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미래차 RISE사업에는 약 40개 협약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정촌뿌리산단협의회와의 업무 협약(MOU) 체결 등 참여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구칠효 바로텍시너지 대표이사는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과의 협력으로 방산·항공 분야 전문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AI 교육, 현장 실습, 취업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실질적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권병관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 산학 협력중점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첨단 시뮬레이터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체험해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미래차 RISE사업의 인재 양성-취업-정주 선순환 모델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지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는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취업과 정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 수요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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