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진군, 산촌·임업 아카데미 통해 정책·현장 사례 전국 확산 공유

5월 6일부터 10일까지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8일에는 울진군 사례 중심 실시간 교육 진행(산촌·임업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홍보 이미지)
산림소득 지원 정책과 가시 없는 음나무 재배 사례를 결합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울진군이 산림 기반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 전국 임업인과 귀산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강의를 통해 지역 임업 모델 확산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군은 5월 진행되는 '산촌·임업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과정에 참여해 지역 산림 정책과 임업 성과를 소개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임업진흥원 산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오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이어진다.

 

전체 일정 가운데 5월 8일 교육은 울진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당 회차는 실시간 촬영과 송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이어진다. 전국 임업 종사자와 귀산촌 준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진군은 사전 협의와 현장 점검을 통해 강의 내용을 정비했다.

 

프로그램은 정책 안내와 현장 사례를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울진군 산림소득 보조사업을 소개하고 가시 없는 음나무를 재배하는 임업인의 사례를 함께 다룬다.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 참여는 한국임업진흥원 교육 신청 시스템과 온라인 접수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과정 수료 시 임업후계자 교육과 보수교육 이수 시간으로 인정된다. 귀산촌인과 청년창업농 대상 교육 실적으로도 반영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울진군의 산림정책과 임업 성공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진 임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 참여는 지역 중심의 산촌 활성화 정책을 외부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장 기반 사례가 전국 단위 교육으로 확장되면서 임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