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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보도자료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만으론 부족한 시대…‘인컴+α’ 커버드콜로 승부

14년 운용 노하우 기반 시리즈 순자산 4조 돌파
공모·ETF로 투자 선택지 확대
급등장 한계 넘어선 운용력…코로나 랠리서도 40% 수익으로 지수 추격

/ChatGPT로 생성한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운용성과 요약본

배당만으로는 부족하고, 상승장에서는 더 벌고 싶다는 투자자들의 요구가 커지면서 '인컴+α'를 노리는 커버드콜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고배당을 넘어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 투자 대안으로 자리잡는 흐름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국내 운용사들도 커버드콜 전략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10년 이상 트랙레코드를 축적해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배당 성장주 선별과 액티브 옵션 운용을 결합한 전략으로 존재감을 키우며 시장 확대 흐름의 중심에 서 있다.

 

28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커버드콜펀드 시리즈 순자산은 지난 17일 기준 4조 352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2조 8300억원 대비 약 54%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 측은 "2012년 첫 상품을 선보인 이후 축적된 운용 경험과 안정적인 트랙레코드가 투자자 신뢰로 이어지며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배당커버드콜액티브'를 포함해 총 6종의 배당커버드콜펀드를 운용 중이다. 한국, 미국, 중국 등 다양한 지역에 투자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공모펀드와 ETF 등으로 투자 방식도 다변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들 상품은 안정적인 인컴 수익과 자본 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 배당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한편,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일정 수준의 현금 흐름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배당 수익과 추가적인 자본 차익을 함께 노리는 구조다.

 

특히, 국내 지역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배당커버드콜액티브펀드' 는 과거 성과를 통해 이미 운용역량이 검증됐다고 평가받는다. 주식을 70% 수준으로 가져감에도 불구하고, 2012년 설정된 후 누적수익률 357.5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교 기준 수익률(참조 지수, 코스피200 70%·MMI 30%)이 181% 오른 것과 비교하면 약 176%포인트 더 높은 성과를 냈다. 14년 운용 기간 동안 손실을 낸 해도 두 번에 그쳐,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이어갔다.

 

커버드콜 전략은 주가 급등기에는 수익이 제한되는 한계가 있지만, 이 펀드는 옵션 매도 비중과 행사가를 탄력적으로 조절해 이를 상당 부분 보완했다. 실제로 코로나19 국면이던 2020년 3월부터 9월까지 참조지수가 약 40% 급등했을 때도 같은 기간 40% 수익을 기록하며 지수 수준의 성과를 냈다. 이런 운용력을 바탕으로 최근 카카오페이증권을 신규 판매사로 확보하는 등 판매 채널도 확대되고 있다.

 

이 공모펀드를 ETF로 구현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역시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3년 상장 이후 누적수익률 162.44%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 해당 상품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대표는 "미래에셋배당커버드콜펀드 시리즈는 배당성장형 포트폴리오와 액티브한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장기 투자 성과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라며, "커버드콜 액티브 투자의 대표 운용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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