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의 서울시 국민의힘 후보인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오 시장은 27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캠프 사무실이 위치한 보신각까지 시민들과 함께 도보로 이동하면서 예비후보로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소속인 조은희 의원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경쟁했던 박수민 의원이 함께했다.
오 시장은 도보 이동을 마친 후 보신각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제 더 이상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어렵게 시작된 변화를 압도적 완성으로 완수해내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도약틀 위에서 다시 한 번 '점핑업'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 건강한 서울, 더 따뜻한 서울, 더 건강하고 더 따뜻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호소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종로 관철동 대왕빌딩에 선거 캠프 '점핑업 캠프(JUMPING-UP CAMP)'를 공식 출범시켰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